얼마전에 면접가야겟다고 글올렸습니다 (이직 준비중)
결국 별다른 핑계거리를 못찾아 그냥 병원간다고
반차내겟다고 하니간 넘 늦게 이야기했다고 막 그러면서
기다리라고 그러네여.... 아 제가 고민하다 좀 늦게 이야기한건 하지만 뭐 하루 다 달라는것도 아니고 오전근무하고 오후에 반차로 나가겟다는건데
그걸로 함참 이야기하다가 팀장도 그래 나도 포기했다... 너 놔줄게 쭉 쉬라고ㅋㅋㅋㅋㅋㅋ
나도... 넵 알겟습니다 ㅋㅋㅋㅋ
(몇달전부터 그만 둬야겟다고 징징징 거렸음)
일다니면서 좀 알아보려 했는데
그냥 쉬게 될거같습니다
(역시 아무래도 다니면서 면접보러 다니는건 무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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