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부터 서울로 출근하게 되는데 영업 쪽으로 본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업무상 차는 꼭 필요하고 회사는 방배동 서래마을 입구입니다.
형편상 상도역 쪽으로 집을 구할거 같은데 차를 타고 출근해야할지 지하철 타고 출근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차는 회사에 대놓고 지하철 출퇴근 하란 말이 젤 많고 다음으로 차를 타도 괜찮다고 하시네요.
교대전이라 차타고 다닐만하다는데 정말인가요? 왠만하면 차를 가지고 출퇴근 하고 싶거든요 ㅎ
차타고 출근하면 얼마나 걸릴까요?
서울 방값이 너무 비싸네요... 잘 적은 해야겠죠 ㅎ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