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찍오면 일찍 보내주던데, 어쨌든 모여서 안하고 분대별로 돌리니까
3시에는 전인원 다 끝마칠 정도가 되네요.
이건 다른 얘기지만,
쉬는 시간에 앉아 있으면 옆에 와서 하도 담배들을 피워댑니다.
저같이 안피우는 사람이 냄새맡기 싫어서 자리를 비켜줘야 한다는게
좀 짜증나네요. 흡연구역도 따로 있는데, 아무데서나 피면 거기가 흡연구역이 되어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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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제가 피우는 것처럼 오해할 여지가 있어서,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