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인지 보.지 인지 말모르겠는데 ..
그냥 세금으로 허튼 짓거리만 안하면 일반적인 성실한 사람이면 잘살아감
나라가 망하는건 일을 하기싫고 남이 일한걸로 어떤 형태는 얻어먹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때문에 망하는거임
우리나라가 조.ㅈ 같은거는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육체적인 노력과 정신적인 노력이 동등한 선상에서 취급되지 않기때문이기도 하고 어떤한 형태의 노력이든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가 주워지지 않기 때문임.

정당한 노력에 대가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페이의 균등한 분배에 있어 책임과 권리에 대한 모두가 인정하는 적정선의 분배가 잘 이루어 지지않는 것이 현실임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 즉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관권인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나라 수준은 다른 타국의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인데...스스로 아직 국민의식이 미개하다고 자학하며 놀고있음
시민의식이 썩은 나라는 자정기능을 상실한 나라를 말하는데 우리는 상당히 자기비판의식이 과도할정도로 심한걸을 보아 앞으로의 미래가 그렇게 까지 어둡게 보이지는 않음

다만 참정권을 행사하는 투표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조선시대 붕당정치 수준을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데 그때와 지금이 다른것은 서인 동인 이냐 새정치냐연합이냐 새누리냐 ...어디출신이냐 이런 저급하고 단순한 원리로 이순제가 좋아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투표권을 행사하여 사람소리 겨우들을만한 사람을 뽑아놓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의사회 구현만 할수있다면 독제자도 환영함
독제자체가 나뿐것이 아니라 독제지속되다 보면 기득권 세력이 고착화되어 썩어서 비리와 부패가 생길것을 두려워 하는것이지 완벽에 가깝고 희생정신이 탑제 되어 있는데 완벽에 가까운 철권자가 독제를 하는것은 두팔들고 반길것임.  (박정희를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 것도 아님. 박정희는 분명 업적이 많은 사람인것이 사실임 프레져 계획서는 믿지않는 것이 좋음. 하지만 박정희는 문어를 등장시켰고 노가리를 서비스로 만들어 그 기간 동안 비린네가 나라에 진동했음. 그리고 무엇보다더 박근혜를 생산함...박근(혜) 사실 (바다 (해)아닌가 의심을 하게됨 분명 그 해가 아닐진데 비린네가 ..나는건 나만 그런가?

아무튼 지금 정치판국은 외줄타기식의 아슬아슬 정치판국인데ㅋㅋㅋ 진짜 개판 크리터지면 우리 나라는 세계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 대모가 일어날꺼임...우리나라는 국민 대다수가 군사교육을 받았으며 예비군임...무기만 탈취하면 현역과 비등한 전투능력을 개인화기 뿐만이 아니라 탱크 야포 등등 번화가 한복판에 가서 탱크몰아본사람 손들어보세요 하면 어디서 손들고 이거나옴.
어떤 이들은 한국사람들이 겁이 많아서 자신에게 피해가 갈까봐 누군가 대신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시위가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생각하지만 어디한번 개판쳐보면 알게됨...고려시대때도 조선시대때도 일어났던 시위이고 민란임 우리민족의 호전성은 대학가의 새벽에만 가도 알게됨

이야기가 많이 벗어났는데
아무튼 어설픈 복지 보다는 사회적 기반이 우선이고 정의사회 구현이 먼저라고 생각함
현제 우리나라는 복지 말고 해결할것이 너무 많고 복잡함 그것부터 잡고 복지 이야기를 하는것이 어떨까 생각해봄. 대표적으로 비리.권의의식.과도한경쟁.유통과정의 개선.불합리한 세법. 교육.어렵고 난해한 법.불균등한 부의 분배. 다수의 횡포. 무의미한 정치공작.

교육만 봐도 급히 개선이 필요함 ... 아직도 제일 이해안되는게 가장 성적이 뛰어났던 사람이 도대체 왜 선생이며 변호사며 판사이고 검사이어야 하는것인가? 그런 사람들은 과학자이어야 하고 연구원이어야 하는것이 맞는것인데...안타까움 사실 선생 변호사 판사 검사는 고도의 도덕 수준을 요구하는것이 우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함....고등교육은 고등학교 까지만 대학은 연구 개발 사고의 확장 지식의 대한 탐구를 목적으로 선택하는것이지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따라가서는 안됨 그것은 정녕 인적.재정적 .사회적 국가적인 문제임.  예를 들어 재정적 손해를 지극히 단적인 이고 단순한 예를 들어보자면 대학교 1년 등록금이 천만원이라고 가정했을때 그돈을 대학교 등록금으로 사용하지 않고 소비를 했다면 사회적으로 어떠한 사회적 파급효과는 어느정도인가?  요까지만 말해도 나머지는 다 알아들으실 꺼임 님들은 개똑똑하니까 모두 고등교육 받았으므로....그 어떤사람이 대학교 안가고 일을하고 사회적 활동을 했더라면 그 파급효과는? 아무도 모름 돈이 대학교로 몰리면 굉장히 유동성이 저하가됨 돈은 넓게 넓게 균등하게 퍼져야 그 파급효과가 크고 경제가 살아남 우리나라는 과도한 스펙경쟁으로 교육으로 인한 지출이 과도하게 큼 교육은 백전지 대계이니 좋은것이 아니냐?라고 생각한다면 빠따를 좀 맞아야함 쓸때없는 스펙위한 교육 배워봐야 행복하지도 감동도 기뿜도 없음 쓸때도 없고....
그리고 단순한 지식을 알기위해서라면 대학은 갈필요도 없음. 앞으로는 더더욱 그럴꺼임
메스미디어의 발달. 인터넷의 보급 . 정보화 체계가 구현대되면서 이미 대학교수를 찾아가서 물어보는거 보다 네이버에 찾아보는게 빠른데 무슨.....대학교수도 네이버로 공부할수도 있음. 물론 어디까지나 얇은 지식이겠지만. 그렇다고 깊은 지식과 전문지식은 없는것이냐? 그것도 아님 찾으면 다나옴. 스마트 폰이 나오면서 인간의 또 한번 정보와 밀접해 졌고 가까워 졌으면 지식의 격차도 조금더 줄었음. 교육은 이제 지식보다 인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아가야함......성리학이...살아나나?ㅋ
스마트 폰이 신체로 이식되고 머리로 들어가는 날이 언젠가는 올것이고 개개인이 네트워크 망으로 연결되는 순간 지금의 단순한 지식 교육은 무의미해짐...나와 있는 지식은 힘을 잃음. 이미 일어나고 있음. 구글안경이 나에게 있어 던져주는 충격은 엄청났음...스마트 폰이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기초적이지만 신체외부에 나마 결합을 시도하고 있음. 이것은 단순하게 보아서는 안됨 그만큼 빠른것임  앞으로의 교육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아갈지의 문제가 아니고 ...흠...모르겠음 ㅋㅋㅋ 똑똑하지 않아서 답은 앞으로의 사람들이 정의 내리지 않을까 생각함.
또 멀리 왔는데 암튼 우리나라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을 상실해서 여러가지 개인적 국가적인 피해를 끼치고 있음 그 원인으로 너무 많아서 개힘듬.

 ......머지......이 *력 킬링타임용 글쓰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