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작용을 기대하던 레벌레벌레도 소용 없는듯 하기도 하고..
게시판 보면 기분만 나빠지는데
그러면 안들어오면 그만 아닌가 싶기도 하다가
아무리 인터넷 공간이라도 정든 공간인데 서운한 감도 있구요
벌레들한테 먹이를 안주는게 최선이기는 한데
덩달아 흥분하시는 분들의 먹이를 먹고 벌레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기분도 듭니다.
그냥 눈팅 유저로써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