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는 한 65세이상? 할저씨와 할줌마들..
전 고딩때 버스탔는데 노약자석인줄 모르고 앉아서 간적있는데 어떤 할저씨가 오더니
제 어깨쪽을 잡고 강제로 일으키더니 씨부렁씨부렁 거리면서 본인이 앉더라구요;;
말로하면 될걸 굳이 사람몸에 손 대가면서까지 그렇게 했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