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4월29일 띠별 운세(음력 3월11일)
4월 29일
[음력 3월 11일] 일진: 을해(乙亥)
◆쥐띠
84년생 인정을 받게 되니 그동안 노력한 보람이 느껴진다. 72년생 나날이 실력이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감이 상승한다. 60년생 오전에 하는 운동보다는 오후에 하는 운동이 훨씬 좋은 에너지를 가져다줄 것이다. 48, 36년생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현명하겠다.
금전운 90 애정운 90 건강운 85 운세지수 88%.
◆소띠
85년생 살아가는 동안에 가끔씩 찾아오는 선물 같은 날이 되어줄 것이다. 73년생 대인관계로 인해서 얻게 되는 이득이 클 것이다. 61년생 공적인 일에서 성과가 있겠다. 단,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49, 37년생 오곡백과가 들판에 가득한 운세다. 안 먹어도 배부를 정도도 여유가 있다.
금전운 85 애정운 90 건강운 90 운세지수 87%.
◆범띠
86년생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처해야 한다. 한가지만으로는 역부족이다. 74년생 의지와 마음은 충분하나 아직은 주변의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 좀 더 기다려야 한다. 62년생 지출을 줄이고 계획성 있게 움직여야 하는 날이다. 50, 38년생 돈을 주고받을 땐 꼼꼼히 확인을 해야 한다.
금전운 45 애정운 45 건강운 50 운세지수 46%.
◆토끼띠
87년생 자신의 미래를 위한 보람이 있는 지출을 하게 된다. 75년생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좋은 일이 생기니 같이 기분이 좋아진다. 63년생 삶이라는 학교에서도 철저히 예습을 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차이가 큰 것이다. 51, 39년생 말같이 않은 말은 한 귀로 듣고 흘려보내야 한다.
금전운 95 애정운 95 건강운 90 운세지수 92%.
◆용띠
88년생 마음과는 다른 엇나가는 행동이나 말을 하게 될 수 있다. 76년생 친구나 동료 사이를 비롯한 인간관계에서 의리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64년생 비자금 관리를 잘해야 한다. 배우자에게 들킬 수 있다. 52, 40년생 믿고 의지가 되고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이 간절해진다.
금전운 45 애정운 45 건강운 40 운세지수 43%.
◆뱀띠
89년생 겉모습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77년생 오늘의 손실은 앞으로의 이익을 생각할 때에 아무 것도 아니다. 너무 마음을 쓰지 마라. 65년생 즉흥적인 것은 위험하다. 철저히 계획을 세우고 움직여야 한다. 53, 41년생 돈 문제로 골치가 아프다. 인정에 약한 것이 탈이 될 수 있다.
금전운 40 애정운 35 건강운 35 운세지수 37%.
◆말띠
90년생 어려울 때를 대비하여 아끼고 저축하여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78년생 나서기에는 아직 이른 듯하다. 주변의 변화를 잘 관찰해야 한다. 66년생 금전운은 풀리지만 예기치 못한 지출이 생길 것이다. 54, 42년생 자기주장대로 밀고 나가지 마라. 주변의 조언을 듣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60 애정운 60 건강운 55 운세지수 58%.
◆양띠
91년생 삶의 지침이 되는 좋은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멘토를 만나게 된다. 79년생 모든 것을 얻은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7, 55년생 수입이 증가하고 획기적인 소식이 들려온다. 43년생 좋은 사람을 알게 되니 그 주변에 있는 좋은 사람들과도 인연을 맺게 된다.
금전운 95 애정운 95 건강운 90 운세지수 94%.
◆원숭이띠
92, 80년생 뭔가 속았다는 지출을 할 수 있으니 잘 확인하고 돈을 써야 한다. 68년생 불만이 있더라도 상대를 공격하지 마라. 도리어 화가 돌아온다. 56년생 집안에서 사소한 돈 문제로 불편해질 수 있다. 언성을 높이지 마라. 44년생 길을 다닐 때 주위를 잘 살펴야 하는 날이다.
금전운 45 애정운 40 건강운 40 운세지수 42%.
◆닭띠
93, 81년생 자신에 대해서 솔직해져야 상대도 마음의 문을 열 것이다. 69년생 처음 결정한 것이 정답이니 망설이지 말고 처음 결정한대로 밀고 나가라. 57년생 그 어느 때보다도 냉철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 45년생 빨리 먹는 밥이 체한다. 너무 재촉하거나 서두르지 마라.
금전운 70 애정운 70 건강운 65 운세지수 68%.
◆개띠
94, 82년생 좋은 일만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날이다. 70년생 자주 웃어라. 언제나 같이 하고 싶은 즐거운 사람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 58년생 그동안 누려보지 못한 것을 누리게 되니 늦복이 터진 것 같다. 46년생 훌륭한 해결사를 만난다. 고민하던 문제를 풀게 된다.
금전운 75 애정운 75 건강운 70 운세지수 73%.
◆돼지띠
95, 83년생 뭔가 개선책이 필요하다. 방법을 바꿔보는 것이 좋겠다. 71년생 느낌과는 다르다. 사실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 59년생 문제가 생겼을 때에 잘 처리하지 못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 빨리 대처해야 한다. 47, 35년생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몸과 마음이 피곤해질 수 있다.
금전운 50 애정운 55 건강운 55 운세지수 52%.
[실은 몸에 좋은 '나쁜 습관 10가지]
실은 몸에 좋은 '나쁜 습관 10가지'
고쳐야 하는 나쁜 습관을 가진 이들은 더 이상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
지난 1월 16일 미국 여성 매거진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는 실제로는 당신을 위해 좋은 습관일 수도 있다며 일반적인 ‘나쁜습관’ 10가지를 소개했다.
1. 늦잠
주말 늦잠에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 위스콘신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몇 시간 밖에 자지 않는 사람보다 오래자는 사람이 오히려 체중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는 수면을 취하는 것에 의해 렙틴과 그렐린 호르몬 작용이 식욕을 조절해주기 때문이라고.
2. 샤워를 하지 않는 것
어제 귀찮아서 미룬 샤워에도 죄책감을 가지지 말자.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피지션 그룹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뜨거운 샤워와 세정효과가 강한 바디샤워 제품은 피부가 원래 가지고 있는 ‘바디오일’을 씻어내 결과적으로 피부를 손상시키기도 한다. 물론 짧고 미지근한 샤워는 추천한다. 또한 매일 하는 샤워보다는 일주일에 1, 2일 정도는 샤워를 건너뛰는 것이 좋다.
3. 험담하기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약간의 가십과 험담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4. 안절부절
믿기는 어렵지만 ‘안절부절’하는 것이 당신의 몸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텍사스사우스웨스턴메디컬센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서거나 앉거나 여기 저기 어슬렁거리는 등 불안한 사람 일수록, 칼로리 소비도 높고 살이 찌기 어렵다.
5. 침대 정리 안하기
“이불 개라”는 잔소리는 넣어두도록하자. 킹스턴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불 진드기는 정리된 이불보다 건조하고 엉망인 이불에서 더 빨리 죽는다고 한다.
6. 초콜릿 먹기
하버드메디컬스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량의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심장 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을 줄일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다크 초콜릿의 경우로 밀크초콜릿이나 화이트초콜릿 등을 먹어서는 이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7. 스트레스를 받는 것
버팔로대학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간의 스트레스는 기억력을 증가시킨다고 한다. 물론 항상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에는 가능한 빠르게 스트레스 해소시켜 보자.
8. 적당량의 커피 마시기
미국 의학 전문지 ‘내과학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최근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2,3 잔의 커피는 파킨슨 병, 암,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하루 2,3잔의 커피를 마신 여성을 조사 했을때,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우을증에 걸릴 위험이 15%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9. 맥주 마시기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맥주에 포함된 성분은 레드와인보다 심장 질환에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맥주는 칼로리도 높기 때문에 과음에는 주의해야 한다.
10. 트림과 방귀
공공장소에서 금기시 되는 생리 현상인 트림과 방귀. 그러나 이 2가지는 실제 위산의 손상으로 부터 몸을 지켜주고, 소화를 돕는 고마운 현상이다. 되도록 참지 않는 것이 건강에는 좋다
[ 방통심의위와 함께하는 음란마귀 테스트 ]
공중파 방송 심의에 한 번이라도 걸린 적이 있는 가사를 모두 고르시오.
1.
2.
3.
4.
5.
정답: ①, ③, ⑤
①번은 더블에이의 ‘뒹굴뒹굴’로 KBS, SBS에서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명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고, 소속사는 “‘나 뒹굴뒹굴 뒹굴뒹굴 하고 싶어요 / 우리 둘이 뒹굴뒹굴 뒹굴뒹굴 하고 싶어요’ 등의 부분이 문제가 된 것 같다”고 추측했다. ⑤번 10cm의 ‘쓰담쓰담’의 경우 방송사 부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역시 심의에 걸린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③번 UV의 ‘설마 아닐 거야’ 역시 KBS와 MBC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고, KBS는 그나마 “성적 비속어를 연상시키는 노랫말이 반복돼 방송에 부적합하다”고 이유를 밝혔다. 방송사의 가요 심의는 방통심의위의 관련 규정을 토대로 방송사 심의실에서 제각각 이뤄지고 있고, 그래서 같은 곡이라도 방송사마다 통과 여부가 달라진다. 또한 그 기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납득할 수 있나요~?
오늘의 이야기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