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주말 TV앞에서만 보낸 분이라면
다같이 빵터졌을 이장면
주말 예능 이장면이 완전 웃겼어 [1탄]
1. 샘오취리, 교관에게 "그것밖에 안 됩니까?"
샘이 소대장이 목소리를 크게 내주면 좋겠단 생각으로 한 질문ㅋ
하지만 소대장의 목소리 크기를 지적하는 꼴이 되었으니 바로 기합 ㅋ
동기들은 똥* 타고, 소대장은 열 좀 받았겠네요 ㅋ
2. 광희를 위한 무한도전 신고식
새 멤버 광희를 위해 <무한도전>이 준비한 적응 프로그램은
일명 '무한도전 클래식' 초심을 강조하며 원초적 웃음을 자아낸 방송
이 방송에서 압권은 단연 대놓고 망가지는 광희
아이돌 지못미 ㅠㅠ
쫄쫄이에도 봄이 왔다.
얼굴에 빨래집게 30개 하고 1분 버티기
안면 망가짐은 물론 처절한 몸개그까지,
형들이 광희에게 알려주는 <무한도전>의 정수.
전 이장면에서 빵빵 터지더군요.
여러분 어떠셨어요?
오늘의 수다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