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쉬지않고 달려온 기나긴 여정 이였습니다.
처음 짱공을 시작할 때 별은 달아야지 하고 시작 했었는데, 어느덧 대령을 달았습니다.
소정의 꿈은 아니였지만 저는 대령으로 만족하려 합니다. 조금은 아쉬울때 욕심을 버려야 하겠죠.
그렇다고 매일이다싶이 들어온 짱공을 그만 둔다는건 아니며 매일은 아니겠지만 종종 들어와 소통을 하겠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추천이 있었기에 대령까지 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