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근본이 정신병의 시작

리피토마크 작성일 15.05.25 14:54:56
댓글 28조회 4,623추천 6

143253310822543.jpg

 

 

 

예수의 진실은 마리아랑 요셉이  


당시에 금지되어 있던 혼전순결을 어기고

예수를 임신하게 되었는데

이걸 걸리면 둘 다 뭐되는 상황이라

마리아가 지 홀로 임신했다고 구라친게 커진거고

예수는 그걸 주위 사람들에게 들으면서 자라면서

자기가 진짜 그런줄 알게 됨(알에서 태어난 사람도 있는데 뭨ㅋㅋ)

예수는 정신병에 걸려서(우리나라 식으로 신내림)
자기가 진짜 신인줄 알고, 망상에 빠져서 설교를 하고 다니게 되는데

요즘 사이비 종교가 그렇듯

그럴싸하게 말 하고 감성을 자극하니까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던 거고

당시에 어느정도 세력과 인맥이 있던 곳에 합류 하면서
원시부족에 있던 왕과 제사장의 역할과 정당성 부여 용으로 예수가 유용하게 사용되게 된거임

그 세력이 커지고 사람이 모이자(예수의 말빨)
로마는 이를 정치적인 범죄로 여겨

그 세력을 조1지려고 한건데
이때 그 세력의 대장은 예수에게 덤탱이 씌워서 십자가형 받게 한거임

역시나 누군가 죽으면 더 상징적으로 남게 되기에(배트맨이 죽은 것처럼 위장해서 상징으로 남듯)
예수는 더 상징적으로 남은거고

3일만에 부활했다는 썰은 그 세력이 예수를 내주면서 
비슷하게 생긴 정신병자 말빨러를 영입해서

자신들의 정당성과 예수의 희생으로 다시금 세력을 유지하는 형태로 쓰였던 것임(박정희 후빨로 박그네 대통령되듯이 누군가의 죽음과 그리움은 그의 분신이나 재탄생으로 다시 부활되길 원하는게 인간의 기본적인 본성중 하나)


아직도 내배엽 외배엽에, 사이비 종교에, 박정희 후빨러에, 기독교에, 무당, 점, 혈액형성격, 인종우월주의
같은 원시적인 믿음이 남아있는데 옛날은 오죽 했겠음

기본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종교에 빠진 상태는 정신병의 일부임

사람은 정신의 착각으로 불분명한 무언가를 자신과 비슷한 형태로 인식함

전세계 귀신들이 신기할 정도로 사람과 비슷한 형태로 보는 것과 외계인(왜 인자를 붙임?)을 사람과 비슷한 형태로 그리는 것등(외계 생명체를 떠올려 보라면 가르치치도 않았지만 사람형태와 비슷하게 그림)

 

그냥 정신의 착각임, 심하면 그게 병이고

 


사람만나러 교회 다니는건 괜찮은데 빠지지만 마셈

 

 

 

 

 
리피토마크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