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한달은 기존 폰요금과 합쳐져서 많이 나온다고 당부하고 저흰 휴대폰을잘쓰고있었는데
여자친구가 통장정리를하다 폰요금이 너무 많이 나가는것 같다고 말하길래 조회해보니 그때말이랑 다르게 폰을 바꾸기 전이랑 같은 요금이 나가더라구요
좀 이상했지만 요금제를 낮게 변경하면 별상관 없겠구나 해서 전화상담으로 바꾸려하니 그요금제을 6개월간 이용해야 한다는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됐고
혹시 언제 그분 아니냐고하면서요 재밋는건 그사람이 저희가 아니어서 아니라고 하니 '아 그럼 언제오신 그분이세요?'하면서 몇번 더 묻는데 그것도 저희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더니 6개월 요금 유지해야된다고 설명했다면서 제 기억이 잘못됐다고 잡아때더군요 누군지도 기억못하면서요
더군다나 똑같은 방법으로 같이바꾼 사람한테요
직영점에서도 '우리는 책임없다' 라고 잡아때고 당시폰팔이도 '난 다 설명했다'며 잡아때서 본사에 컴플레인을 걸었는데 본사에서 그 대리점과 통화를하고 한다는말이 거기선 다설명했다고 해서컴플레인 처리된것으로 넘겼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강력하게 따지니 그럼 긴급건으로 넘겨서 담당자가 다시 연락갈거라고 하고 전화를 마친 상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