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 선임분들..
다름이 아니고 반말에 대해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저는 인천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얼마전에 과장이 된 29살 직장인입니다..
그러나 키도 작고 자랑은 아니지만 실제론 2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주유소 직원이 만만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는 손님 대부분이 반말을 합니다...
반말 들을때 마다 진짜 달려들고 싶은데...
아무래도 직업이니 참아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맘같아선 같이 달려들고 싶은데....ㅠㅠ
도움을 바랍니다 선임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