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에 사회생활 시작하여 안먹고 안쓰고 아껴 새 집은 아니지만 드디어 제 집을 마련 했습니다.
디딤돌 생애 최초와 청약 통장 할인으로 2.1% 금리에 대출을 받아 마련 했는데,
석달 후에 적금이 만기라 그 돈을 중도 상환 해서 빚을 줄일지
아니면 다른 곳에 투자를 해야할지 고민 중 입니다.
참고로 대출은 육천이며 적금은 삼천 조금 넘는 금액 입니다.
투자라고하기에 삼천은 참 애매한 금액이라고 생각 하지만
금리가 싸서 그냥 중도 상환 하는것도 아깝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