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할땐데,
육체적으로 힘든일은 없었어요,,
1. 일이 많아서 잠깐이라도 쉴 시간 없고
2. 일을 위해선 다양한 경우의 수에 대비해 알아야 할 배경지식이 많고,
3. 그 일 하나하나에 책임이 가해서 스트레스가 좀 있었어요..
체력이 안좋은거 같진 않은데,,
육체적으로 힘든일은 없으니,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짜증과 스트레스가 체력을 갉아먹는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이론이 맞는거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