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질문은 아니고 일하다가 먹는걸로 알바애랑 논쟁(?)이 생겼는데요 ㅋ
저는 삶은 계란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한번에 15개정도는 먹거든요
거기다가 취향상 삶은계란에 소금도 안찍어먹고 ㅋ
근데 이 알바하는 친구는 바나나를 좋아해서
한번에 바나나를 가장큰 사이즈로도 한송이를 (이것도 대략 15개)
한번에 먹는다더라고요 ㅎ
물론 같이 일하는 다른 아이들은 둘다 신기하게 보지만 ㅋ
그친구랑 저는 서로 신기해하죠 ㅋ
진짜 부질없는 질문인걸 알지만 일하면서 잠깐 유희삼아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짱공분들은 어느쪽이 더 신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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