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둘째를 위해 가임기의 최고점을 기다리며 보름정도 금욕중입니다.
첫째도 8개월걸렸는데 둘째도 힘이드네요.. 그동안은 가임기동안 꾸준히 별을보는걸로 하였으나
방법을 바꿔서 금욕한뒤에 가임기 절정에 경건히 거사를 치룰 예정입니다..
애가 안생기니 별 방법을 다 써보네요...
원래 딸을 간절히 원했지만.... 이젠 그냥 둘째만 생겨라...하고있네요....
그래도 딸이면 진짜 인생 여한이 없을듯 합니다.. 셋째는 거의 꿈도못꿀상황이라..
난임에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딸.......딸은 우째낳는겁니까..ㅠㅠ 주변에 진짜 지인들 딸있는사람이 두가정밖에 없어요.. 90%가 아들들....딸 가진 집이랑 모임하면 진짜 너무 이쁘고.. 아들이랑 사뭇 달라서.. 내딸도 아닌데 바보처럼 보고있음..ㅠㅠ
경험 많으신 형님~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