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3일 "지금 미래세대는 과거 매일매일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절대적 가난과 무지상태, '우리는 안된다'는 자학적 절망감이 팽배했던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며 청년들을 비판해 논란을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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