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여왕의 꽃]
여왕의 꽃 결말이 지어질래나 했더니 또다른 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레나정과 주변인들의 치밀한 머리싸움이 장난아님.. 이거 스릴러물였어??
레나정이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고백하는 장면
아내를 지켜주겠다는 듬직한 남편
이혼을 부추기는 시어머니
죽은줄 알았던 사람 몰래 병원에 숨기고 발뺌 중
이런 어머니의 악행을 알아챈 친아들
요즘 얼륙말궁뎅이는 주말 저녁마다 이 드라마라 보면서 욕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주말저녁에 드라마 뭐 보세열?
오늘의 이야기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