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데학겨 원주의 s 들을 졸업하고

올해 직장을 4번을 옮겼습니다.

저는 사실 만화가가 꿈인 빠른88년생 사람입니다.

통장에2백반있으면 적약 저축해서 그림그릴생각이 있는 사람입니다.

G소서리스님과 변태의 약자인 네오님과...

어쨋든 아이디어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올해가 가기전까지

짱공유에 저의 그림과 스토리를 보여드리고 싶군요..

단순히 뭐 학겠단느 것이 아니고 치밀하고 대중들이 뭟 원하는지에 대해서 

연구하고 레이아웃과 연출ㅇ에 목숨을 건 일개 피라미 입니다.

방사나 외주나랑에서 본것들핀터레스트와 씨지쏘사이티에 나오느 작화들

전부 다봤습니다. 두달동안

근데 제가 디자인회사를 올해만3번을 가라치우고

공통점으로 저랑 트러블 있는 분들이 했던말이.... "넌 내가 만만학게 보이냐"라느 말을

다른 사람에게서 두번이나 듣고 잘렸으닏.////저 한테 문제가 있는것은 분명하지요.

하지만 전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건데 결코 한번이라도 그분들 만만하게 본적이 진심으롷

없습니다. 저보다 경험도 10~15년차가 나는 사람들이고 실력도 말도 안되고

3D프로그램 라이노 맥스 알리아스 마야 포토샵 일러, 등등등 저보다 말도 안되느 퀄리티를 가지고있는 신급입니다.

저는 겸손하고 "이건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걸립니다."라고 계약서에 쓰고 일한겁니다.

뭐 어찌됬는든 그 사장이라는 인간이 어느 s데 전임교수고 신입인 제가 몇마디 공손하게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라고 질문했는데 개 빡쳐서 네임펜 꺽어버리면선 "시발!!""내가 너보다 교량을 10년을 더했느데 니가 시발 그걸 반박해?

좆같은 새끼 뭣같은 새끼"라면서 저를 언어폭력으로 페닉상태로 만들어 버리고 저는 정신과를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그분 말씀 하시는거보면 자기 자신은 정말 진보라고 하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돈을 떠나 입진보 같습니다,.. 진짜 슈발 좆같에서 치가떨리고 그게 온몸에 퍼져나가는 통증이 아직 까지 계속됩니다, 게가 죄송합니다를 4번을 넘게하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것을 가르쳐 드리니 돌아온 대답은 "시발!"이었고

저는 너무 당황한상태로 죄송합니다를 5번넘게 말씀드렸습니다........

하...진짜..사느게  뭔지 제가 그리고는 퇴사를 하고 푹자고 다음날 공황장애판정을 이전에 받았지만... 5층 옥상에서 여기서 머리로 떨어지면 느낌 없지않을까라는 자살 생각도하고...미쳐버리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직장이라는게 군대처럼 까라면 까는 그런거지만 서도 디자인과 공학 중간에 있는 위치에 있는 디자이너들은 진심 자살 아니면 답도 안나오네요..

제가 하고 싶렀던 웹툰을  그리면서 아르바이트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것ㄴ 저는 좌파성향(자유로운 생각 하나로 뭉치자와 반대의 생가 개인주의)을 가지고 있는 우익(우리 모두 하나로 뭉쳐서 대한민국을 빛내자)입니다. 중도입니다. 어쨋든 시발 진짜 그 사장도 자기자신은 진보라고 말만하는 입진보 같고 기분파입니다., 저...

정말 이런게 사회생활이고 어쩔 수 없는 고통이라면 저는 받아들일만큼 그릇이 못되는 쓰레기 인간 인것 같습니다.

저는 배운게 그림(2D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에프터이펙트)과 그래픽(3D max, 라이노키샷, 아틀란티스스튜디오, 스켗치업)밖에 없습니다. 디자인은 한국에서는 외국의 것을 배끼면서 추가되는 것을 끼워 마추는 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한테 조언을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상관 없습니다.

 제나이 빠른 88이고 먹을만큼 먹었습니다..

이제 답이 없진않지만 찾아서 고치고 싶습니다. 짱공 동생 형들 환영합니다. 따끔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