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7살. 요식업 장사합니다. 직장 다니다 장사하고 다시 오픈했는데 어른손님들이 저만 보면 장사하는 방법이라며 가르쳐듭니다. 60~70년대나 통용될듯한 구식 방법을 고수하며 자신의 경험이나 주관적 의견이 답인거처럼 강요하는데 무척 신경 쓰입니다. 다른사람은 다를거라는 다름은 인정하지않고 이건 이러하니 이렇게만 해야한다고 고정관념과 편견 자신의 경험만이 답인거처럼 강요하니 정신이 탁해지네요. 뭐 제편을 들어달라는 아니고 하염없는 푸념 늘어놔봅니다. 이기회를 삼아 반드시 번창시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