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톡 내용이 조금 어수선해서 정리하자면 -
1. 친구(이하 A)가 베란다 샤시를 교체하기 위해 사람을 부름 250만원에 3일이 걸린다고 함
2. 공사가 끝나가는 3일째 갑자기 업자가 앞베란다 가격을 안넣었다고 100만원을 더 달라고 함
(철거만 해놓고 공장에서 샤시 주문한게 안왔다고 공사도 아직 안들어감)
3. 돈은 더 못드리겠다고 하고 처음 그대로 복구해주시거나 아니면 처음에 말씀하신대로 250에 해달라고 요구함
4. 아무말없이 업자가 나가더니 잠수타고 연락이없음
5. A는 현재 샤시가 없어서 집에 비 다들어오고있음
이거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