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카지노) 다녀왔는데.... 뭐 별거 없더군요.
안에 들어가서 그냥 신기방기? 해서 쭉~ 사람들 하는거 둘러보다
아저씨들 칩에다 돈걸고 하고 하는거 같은건 할줄 몰라서 ㅋㅋㅋㅋ 구경만하고
그냥 기계들만 몇개 만지작 거리다 나왔어요... 몇번 두들기니간 10만원이 쪼로록.....ㅜㅜ
카지노안에 친절하게 은행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목타지 말라고 음료는 무료
아래에 사진도 첨부했는데요~ 입구 전부터 각종 전당포들이 있더라고요.
운동 삼아 집에 걸어갈수있게 자동차도 맡길수 있는 가게도 보였음
그냥 이런곳도 있구나~ 하는 정도의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