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에서 주문할라고 기다리는데
앞앞에 여자가 자기 텀블러에 라떼시키고
시나몬가루 3스푼, ㅇㅇ시럽 몇펌프~ .......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를 터득할수있는 마법의 음료를 주문함.
하... 우찌 이런애들은 항상 왜 그리도 못생겼는지..
암튼 우리도 주문을하고 기다리는데
그 여자 음료 받을때도 직원이랑 싸우고 있음...
기다리던 손님들도 지켜보다가 그 여자가 너무하다 싶은지 다 째려봄...
왜 그런애들은 항상 여잔지, 어쩜그리 하나같이 못생겼는지
진상은 왜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지, 어쩜 그리 눈치도 없는지
그런애들 어째 없앨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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