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부의 세습 왕조?'…3세 7명의 주식보유가치 1,800억 남짓
임성기 회장 일가…일감몰아주기 이어 주가조작 의혹까지 도마 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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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은 최근 제약사가 의약품유통업계에 진출해 일감 몰아주기를 자행하고 있다는 비난과 함께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주가 조작 의혹 등에 휩싸였다.
한미약품 임직원이 주가조작으로 수백억을 해먹었다는 기사가 있네요.
공시전 정보를 입수 펀드메니저들과 공모하여 주가를 하락 시켜서 매집한후에 차익실현하였다네요.
주가 변동폭이 10만원대서 60만원대에 이른후 폭락 하였으니 개인들은 정말 큰손실을 보았겠습니다.
점입가경으로 회장 3세 7명의 주식가치가 1800억원에 이릅니다.
물론 계열사 일감 몰아 주기는 말할것도 없겠습니다.
참 부도덕한 창조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