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는 참으로 착한 사람 많네요. 저는 패딩점퍼는 못 벗어줄 것 같은데.누구나 다 도와줄 것 같지만 중국에선 다친 사람이 있어도 70%가 그냥 지나가겠다는 답변을 한 설문조사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