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타킹 보는 재미가 좋으네요.
여학생도 그렇고 다들 커스와 검스를 신고다니네요.
안그렇습니까? 반다크홈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혹 낮에 점심드시러 가는 슬리퍼에 검스신은 처자들를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신발벗고 들어가는 식당에 가보면 둘러보고 맞은편에 앉아 눈정화 하면서 저도 점심 한그릇 때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