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얼륙말궁뎅이의 한 주는 이러이러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울고 불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난리법썩을 떠는데
아 꼴도 보기 싫었음
물티슈로 닦으면 그만인 것을
집안의 가보로 두시지 뭣하러 들고 다니나 했음
아무튼 그 후 명품 가방 근처에도 안감
그니깐 나 사주려고 돈 모으지 마세여 오빠들
이쯤에서 다시 보는 얼륙말궁뎅이의 [백세인생]
아니 [이씹쎄인생]
어떡하죠? 저 진짬뽕과 사랑에 빠졌어요!!
뚜르르
뚜르를
뚜르르
(딸각)
"안녕하세요. 고객님 행복을 드리는 ** 캐피탈입니다."
내가 그럼 그렇지 ^^
결국 강제귀가 조치
택시 기다리다 깜빡 졸아서
오늘 새벽에 설문조사 올린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