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음악을 원하는대로 볼륨을 올리고 듣기가 어려워 샵을 준비하면서 적은 예산이나마 스피커와 앰프를 준비 했습니다
예산안에서 매장크기에 적당하고 취향에 맞는 스피커를 고민하느라 짱공분들에게도 조언을 청하기도 했지요그때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스피커는 KEF Q300과 JBL스튜디오530 북쉘프중에서 생각하고 인티앰프를 구성하기로 하고 오디오 매장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사람의 귀가 참으로 간사한것 같습니다 나중에 하이엔드 스피커로 듣게 될경우 또 지름이 올지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은 만족하게 음악생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