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로스엑스 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다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업로더는 품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소통도 별로 안하는 업로더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게시물로 소통하려고는 합니다 뭐 저 같은 사람이 소통이냐란 생각도 들겠죠

업로더니까 이런생각하는거죠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큰 결심을 한번 하려고 하는데 물어 보려고요

예 저는 친구도있고 뭐 대부분 다있습니다 어렵게 산다거나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막사는 새키 입니다

저는 어떤 고민으로 인해서 그것을잊고자 술을 매일 마셨습니다

현재도 마시고요 근데 끊으려 합니다 오늘 지갑을 잃어 버린 사건 이후로 너무 한심한것 같아서요

술을 그만 할까 합니다 오늘 소름이 돋더라고요

내가 분실신고한 카드가 비록 거절 실패이지만 꽤나 큰 금액을 시도를 하더라고요

저는 항상 술을 마시고 항상 만취가 되고 항상 내 좆되로 사는 놈이라 머야 ㅅㅂ아를 외치는 놈인데

진짜 오늘 소름이었습니다 내 상처같은건 오래전에 들어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이럼 안됩니다 알아요

오늘의 주제는 술 내가 끊고 싶다란겁니다

뭐 어차피 아무도 알아 주지 않겠지만 굳이 적었습니다

알고보면 찌질하네요

응원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