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얼륙말궁뎅이의 한 주는 이러이러 했습니다.
2016년에는 짱공유 5대 기획안, 프로젝트로 여러분과 함께
짱공유를 꾸며보려고 해요.
'내가 운영진이면 2016년엔 이것부터 한다!'
프로젝트 기획 아이디어를 내주시는 20분에게
짱공유 달력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_^/
달리기 뛸 때마다
압박붕대 감고 뛰어야 하는건 자랑 ㅇㅅㅇ乃
꺄악~~~
여자 알바생이 "뭐하세요?"라고 하면서
바로 올려놔 주더라고요.
까질한 지지배 같으니라고.... 흥
트레이너가 엉덩이 근육 풀어준다고
마사지 해줬는데 제대로 안해줬나봐 ~_~
멍 만들고 아프기만함 뉴뉴
멍은 화장실에서 살짝 봤음
아침부터 별 쓸데 없는 걱정을 다하는 얼륙말궁뎅이 였습니다~
이제 100회가 코앞이네요 ㅎㅎㅎ
책으로 내야지 ㅋㅋㅋ
여러분 주말 잘보내세요~~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