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뽑기에 LED스피커 간당간당하길래 냅다 돈을 꽂아 넣었습니다.
3천원만에 성공!
근데 굴러떨어지다 저 곳에 낑겼네요 -_-+++
전화해서 빼달라고 할랬더니 전화번호도 안적혀있고.
기분 완전 잡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