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술한잔 하며 얘기를 하다가 결론이 나질 않아 물어봅니다
성매매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저는 성매매 업소부터 없어져야 한다 사는 사람만 처벌받고 파는 사람은 솜방망이 처벌받는 법자체도 문제가 있고 우리나라 여성들 외국으로 유학가서 몸파는 사람들도 많다하는대 정말 문제가 있다 파는 사람 사는 사람 둘다 처벌이 지금보다 훨씬 더 심해진다면 조금은 없어지지 않겠냐는 입장이고
와이프의 입장은 성매매 처벌은 사는사람이나 파는사람이나 똑같이 처벌받지않냐 그리고 일부 여성이나 남성들 팔고 싶어 파는것이 아니라 정말 어쩔수없는 상황일수도 있다 돈이라든지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몸을 팔거다 하지만 사는 사람은 그냥 한번 하려고 가는거 아니냐 만약 처벌에 차이가 있다면 증거를 달라 무엇보다 사는 사람들이 잘못이다 사는 사람이 앖다면 파는 사람도 없지 않겠냐
여러분의 입장을 한번 물어보고싶습니다
저는 파는사람이 없다면 사는 사람도 줄거다라는 입장이고 와이프는 사는 사람이 없다면 파는사람이 줄거다 이런 반대입장입니다
물론 둘다 맞는 말입니다 왜인지 둘이서 결론이 나질않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