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거를 해본적도없고 전혀 몰라서 짱공분들께 조언좀
얻고자 질문 드립니다.. 딴게아니고 저희형이 예전에 현x캐피탈에서 차를사려고 돈을빌렸나?
암튼 정확한건 잘 몰라서 결론만 얘기하면 캐피탈에 갚아야할
돈이 있습니다. 한 몇백 되는거 같은데 저희형이 연체가 좀
됬나봐요.. 그래서 전화도 많이오고 집에도 찾아오고 그랬다는데
혹시 이거 무슨 조폭같은 사람들도 찾아오고 그러는거 아닌지
해서요.. 집에 저는 잘 없고 어머니혼자 계시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이 많이됩니다..
엄마한테 들어보니 거기 담당자라는 사람이랑 통화도해보고
직접와서 보기도했는데 착하고 친절(?)했다곤 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전 좀 그런게 캐피탈이라고하면 막 티비에
나오는거처럼 깡패들 찾아와서 위협하는거 아닌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단은 제가 현x캐피탈 담당자랑 통화해서
한달에 얼마씩이라도 내가 내겠다고 말하려고 합니다..
저희 가족들 솔직히 은행대출 이런거만알지 캐피탈 같은
제2금융권 이쪽은 이용해본적이 없어서요..
암튼 이거 제가 생각하는 그런거랑은 관계없는거죠??
건달들 찾아오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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