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판은 건전하고 솔직한 대화를 추구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최근 일부 회원님들의 도를 넘은 대화로 인해 게시판 분위기가 매우 흐려진 점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물론 성소수자의 취향은 존중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세계에서 살아야지 양지로 나와서는 사회에 큰 혼란을 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사람과 사람이 끌림과 헤어짐은 인력으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마음가는데로 행동하시는게 창피한 것은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밝히지만, 구라겟은 언제나 여러분의 취향을 존중하는 게시판입니다.
예쁜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