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이상한건지 그년이이상한건지 냉철하게 판단좀해주세요..?진짜하루종일 기분너무 나쁘네요...평일만 친구랑 카페가서 공부를 합니다.. 방학이고해서..자리가 널널하게있어서 친구랑 어떤여자 옆에옆에 앉았는데 ?앉아서 충전기 꽂는데.. 잘안들어가서 5초정도 콘센트에 아이폰충전기 끼려고 ?하고있었는데?옆에무슨 존나개념없게생긴 못생긴년이 "병SHIN" 이러는겁니다 분명히 들었어요 그냥 중국어 공부하는거겠지 했는데 한국책자였고 한국년입니다.. 분명.. ? 그냥 내가 잘못들었겠지 라고 생각하고넘어가고 충전기꽂는데보이지도안고 허리숙이면 치마본다고 괜히또 의심받을까봐 손감각으로 넣는데 20초동안해도 잘안들어가는겁니다..?근데 역시 옆그개년이 제쪽슬쩍보더니 "아이X발" 이러는겁니다 ?아그순간 욱해서 저도 혼잣말로 들으라고 시부렁 거렸습니다.?괜히 소란피우기도싫고 저도똑같이 그냥 욕만 주고싶었어요 공부도해야하고 제시간소비하고싶지도않고...갑자기 그년이 지아빠한테 전화하더니 언제오냐는둥 갑자기 전화끊더니 또 누구한테 전화하더니 무슨 기사아저씨? 1층에 기다려주셔야할것같아요 갑부집딸 드립치더니그뒤에 ?자리 뜨더니 ?"아씹 내가 가고말지"?이러면서 절쨰려보면서가는데 진짜 왠 개 병Shin 같이못생긴년이.. ?생긴거라도 이쁘면 이해하겠는데..왠 미X년이 저지랄하니까 진짜 뒤따라가서 몽둥이로 대가리터질떄까지 때리고싶었는데 진짜 참았습니다..?얘 또라이맞죠?? 옆에서 저 진짜 한마디도안하고 그냥 콘센트에 충전기만 꽂고있었습니다 그 소음이 큰것도아니였어요진짜 지금생각할때마다죽여버리고싶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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