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걱정거리가 생기면 거기에 빠져
누구에게 터놓지않고 혼자 끓어않고 끙끙앓았답니다.
예를들면 부모님이 싸우면 혼자서 몇일씩
아 부모님 이혼하는걸까 나는어떻게해야될까
이런생각만하다보니 정작 하루하루힘든날만 생각하면서
미래에대해서는 생각을 하지않았네요..
뭘하고싶은질 모르겠어요.. 유별나게 잘하는것도없고
좋아하는것도없고... 도움을 좀주세요...
PS. 군생활이 1년남아서 생각할시간은 충분합니다..
적성찾는데 뭐 좋은방법없을까요..
PS2. 여행다니면서 이것저것 경험해보고하는게 시야를 넒히는데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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