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창씨가 자주 이용했던 모임이 있었던 장소가

오리역 체르빌..

여기 검색했더니 성소수자들과 가학 고통을 즐기는 모임이 있는 곳이네요.

이런곳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신원창씨 배낭안에 밧줄이 들어있었다는 점과(뉴스에 보도)

자주 가던 곳이었다는 점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모임을 하다

(같은 모임을 하는 사람이 뒤로 밧줄을 묶고 했곘죠)

만약 이렇게 돌아가신 거라면

이게 사건이 그럼 자살로 되야 하는걸까요..

타살로 되야 하는 걸까요..

사이트 주소는 www.openqueer.com/meet

별의별 사이트가 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