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제 왼쪽 팔과 어깨입니다.
저번 주말 왼쪽 팔이 살짝 마비가 왓습니다.
약먹고 침맞고 부황뜨고 주사맞고 물리치료받고 파스붙이고...한의원하고 정형외과를 왕복중입니다.
이제 절반정도 낳앗습니다.
아직까지 왼쪽 팔이 어깨까지 올라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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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정리해야 해서 그동안 쌓아두엇던 만화책들을 정리해야 해서...
겸사겸사 나눔이벤트도 진행하고 잇습니다.
제가 푼돈 바라는 것도 아니고, 님들 개인정보 바라는 것도 아니고
택배 착불로 보내는 것 뿐이 없는데
왜이리 연락처를 안보내주시나요?
연락처가 없는데 택배를 어떻게 보내나요?
계시물마다 연락처/주소 알려달라고 크게 써놓고
당첨되신분에게 쪽찌까지 보내놓는데
포장다해놓구 편의점/우체국가서 택배발송하려고 가져갓다가
핸드폰끄내서 확인하면 주소만 잇고 연락처 없어서
헛걸음 한게 벌서 몇번째인지 모르겟습니다.
우선 진행하던 것까지는 약속이니 진행하고
이후부터는
연락처 없는 당첨자는
그냥 폐기하겟습니다.
지나가시는 폐지할아버지가 주서가겟죠.
어깨 아픕니다.
아파요..정말로...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