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렇다고 영국 금융이 곧바로 몰락하게 될 거라는 것도 시기상조인 것이 런던 금융 시장의 규모가 대마불사라는 말이 적용될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데다가 당장 유럽 내에서 무역이나 금융에서 영국을 대신할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춘 국가도 없는 판국이기 때문이다. 앞서 이야기한 아일랜드나 네덜란드는 국가 규모가 너무 작고, 어느 정도 국가 규모가 되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의 경우는 각각 결격사유가 몇 개씩은 있다.
위키 보다가 본 글인데요
브렉시트로 인한 금융허브로 영국을 대체할만한 국가중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의 경우 각각 결격사유가 몇개씩 있다고 써져 있는데
위 국가들의 결격사유가 뭐 일까요?
또 영국금융 시장규모가 컸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