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알바로 4년째 배달 알바하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날씨 더웠자나요?
오늘 같이 고생했는데..
일끝날때쯤에 직원형님이 오늘 끝나고 밥먹기로했다고 사장 사모랑... 그렇게 말하던군요
사모님은 저한테 밥먹자고 한마디도 안햇습니다..
여기서 제가 서운한마음이 드는데.. 제가 좀팽이인가요?
사장사모 직원 재끼면 맨날 땜방나가주고.... 저녁에 ... (평일에는 직장다니는중)
이번이 한번이라면 안서운한대 이게 계속 이럽니다..
자기네들 필요할때만 저 부르는거같고.
아 진짜 개빡돌아서 내일 일나가야되는데 나가기 싫어지네요
사람 차별하는것도아니고.......
제가 좀팽이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