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주면 아깝고 자기 하긴 좀 아쉬운 그런 이미지 였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이 소개팅을 해줄때 항상 성격좋다, 먼저 친구로 지내봐라, 여자인 내가 봐도 좋은 여자다 라고 소개팅에 끌려나가곤 했죠..
하지만 외모를 많이 보는 저로썬 맘에 들지 않는 날이면..
그냥 소개팅 주선녀랑 원나잇 했던 기억들이 있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