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시물중 공포영화 갑오브 갑이라는 글을 보고 생각나서 글을 올려 봅니다.
덧글에서 언급했듯이, 한때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텍사스전기톱, 데드켐프, 호스텔, 인간지네
등의 영화를 빼놓지 않고 봤었습니다. 좀 하드코어적이고 고어물 스러운 작품들이죠.
근데 이 '아메리칸 크라임'이라는 영화를 보고나서는 먹먹하고 짜증나고, 여운이 많이
남았던 작품이었던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영화는 어떻나요?
정보를 공유하여 주말에 잼나는 영화 한편씩 하는거 어때요? 물론 집회참여 하고 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