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부터 저의 주변에는 전부 c컵 이상의 여성들만 있습니다.
그것만 보고 자라온 터라 이상형은 당연히 빈유가 되었죠..
다른분들에겐 어떨지 모르지만 저에겐 그저 고깃덩어리 같이 보입니다
애교 섞인 뽕 따위도 필요 없습니다..
전....같이 손을 잡고 길을 걷다 갑자기 귓속말로 " 나 오늘 브라 안했다? " 라는 말을 정말 좋아 한답니다..
빈유..
아............그것은....신이 만들어 놓은 완벽한 벨런스....
짱공에선 누가 가장 빈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