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몇 일 째 보고 있는데 홍성걸 교수는 왜 돈 이야기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퍼주기식 복지나 일부 후보의 복지관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기업 퍼주기, 기업 특혜를 축소하고
탈세자 관리와 일정 재산 이상 보유자의 증세만 되어도 예산은 20~30%는 커버가 될텐데
부족하다, 없다, 증가분, 지속여부 등
없이 살았나 정치학교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돈 이야기를 빠지지 않고 파고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