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바겟이던 씨발넘들이던 저는 잘 모르겠고. 똥통이면 어떠하리 똥쟁이면 어떠하리~
사랑으로 감싸주려했지만 그들은 당췌 교화되지도않고 그들많의 배출구에서 이번 사태에대해 낄낄거리는 모습을보고 아 애내들과의 공존은 안되겟다라고 생각이들어 이런글을 올려봅니다.
세상에 더러운걸 피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반칠십을 살면서 그래도 가장 현명하고 확실한 방법은 무관심이더군요.
무관심보다 무서운 폭력은 없다 라는 말이 있지요..
구겔러들이 인원이 많은것도 아니고 현상황에 보자면 소수정예인데 우리가 합심하고 뭉치면 충분히 그들에게 무관심의
폭력을 휘두룰수있다고 봅니다.
그들이 어떤글을쓰건 클릭하지않고.
그들이 구겔러들이 쓴글에 댓글을 달건 내댓글밑에 욕을싸지르건 그냥 무시하면됩니다,
없는 사람취급하고 아예상대를 안해주면 그들도 질리게되지요 무관심의 폭행은 인내력 싸움이라봅니다
그리고 가장 평화적이고 현명한 방법이기도 하지요.
어떻습니까? 구겔러동지분들 다함께 동참 하시겠습니까?
우리의 평화롭고 게이로운 구라겟~ 빈유겟을 다시한번 조성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