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아이덴티티
23게이 자아를 갖고 있다는 얘기에 흥미를 느껴 보게 되었는데
첫장면부터 예상했던것과 달라 충격적이었네요.
케이시역을 맡은 안야 테일러 조이라는 배우가 있는데
얼굴도 이쁘고 뛰어갈때 비뉴 바운스에
내가 이 영화의 작품성때매 몰입하는건지
배우몸매때매 몰입하는건지 모르고 2시간을 훌쩍 보냈네요.
검색해서 찾은 이미지로는 이 느낌을 다 표현할수 없지만...
나중에 다운받아서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옷을 한꺼풀만 더 벗겼어도 소세지로 사람 칠뻔했어.....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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