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철성의 카바네리라는 작품입니다.
진격의 거인 감독 작품이더군요 작화도 진격의 거인과 거의 흡사했고
스토리도 인류재앙물,,? 좀비? 비슷한데 등장인물들의 퀄리티나 심리적 묘사가 꽤 괜찮았습니다.
특히 여주인공인 무메이는 딱 제가 원하는 그런스타일인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저런로리로리한 얼굴과 몸을가지고 왜 하필이면 빈유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아마 무메이가 빈유였다면 저는 이작품에 평점 10점만점에 11점을 줬을것입니다.
무메이는 왜 빈유가 아닌가? 에는
구겔 넘바원덕력 쿠루미쨩의 명쾌한 분석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