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올해말~내년초 정도해서 자격증 신설예정 이래요.
로봇이나 관련부품들, 3D 프린터, 빅데이터 같은거 중심이며,
그 외에도
신재생에너지와 바이오의약품 같은거 신설이에요.
제가 궁금한것은,
제4차 산업혁명이나 바이오의약품 이런게 요즘 그리고 미래에 유망하긴 한데
저렇게 신설되는 자격증들이 사회에서 얼마나 "쓸모있냐" 하는거조.
정부 정책이란게
시류에 편승해서 뒷일은 생각안코 숟가락 얹어놓는 그런게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