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다 평안한 3박 4일 보내고 있는중입니다.
어제는 음식을 잘못먹었는지.
계속 연이어 액체 변이 나오더라고요.
평소에 장이 예민한지라..
변기에 앉아서 생각하는 그 동상처럼 있으니.
항문의 고통이 밀려오는 느낌에 문득..
형님들이 생각나더라고요..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