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에 헬스클럽도 가입해서 열심열심!!!
어제는 처음으로 야구 직관 하고 왔어요~
사진도 찍었는대 제일 잘나온 사진이 맥주라는건 함정...
한번은 치킨 뜯다가 파울볼이 이쪽으로 날아와서
본능적으로 프랑키 "HOT바"로 되받아 칠라고 그랬는데
사람칠 것 같아 그만 뒀습니다.
암튼 나름 재밌게 보고 왔는데 야구의 매력이 뭘까요?
저는 목이 터져라 응원만 해서 경기 흐름도 제대로 못읽었는데..
역시 응원하는 재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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